자연 탐구생활/식물 탐구

[식물] 강아지 꼬리를 닮은 강아지풀

슈랄라 2014. 9. 1. 14:04
반응형

이름 : 강아지풀

학명 : Setaria viridis

분류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벼목 > 화본과

 

 

강아지꼬리처럼 생겼다고 하여 개꼬리풀이라고도 부르며, 한자로는 구미초(狗尾草)라고 한다. 강아지풀은 흔하게 자라는 풀로, 전 세계 어디에 가도 볼 수 있다.

털빛이 노란 금강아지풀, 털빛이 연붉은 자주강아지풀, 바닷가에 자라는 갯강아지풀, 조와 강아지풀 사이에 태어난 수강아지풀 등이 우리나라에서 자란다.

 

 

 

 

◆ 효능, 효과, 쓰임새

 

예전에는 강아지풀 씨를 받아서 죽을 끓여 먹기도 했다. 가난하고 배고픈 시절에 먹던 구황식물이었다.

 

한방에서는 여름에 전초를 채취하여 말린 것을 약용으로 사용한다. 열독을 풀어주는 작용이 있어 충혈된 눈을 치료하고, 눈을 맑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또한 종기나 옴, 버짐 등이 생겼을 때도 쓴다. 강아지풀 뿌리는 9월에 캐어 말려서 촌충을 없애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꽃, 식물] 파란색 야생화, 닭의장풀 (달개비) : 먹는 법과 효능

[식물, 꽃] 금강초롱꽃, 꽃에 얽힌 전설

반응형